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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광복절]다시 새기자! 광복절!
작성자 :
2015-08-13 15:22
다시한번 새기는 광복절 光復節 (wikipedia참고)

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 제국이 패전하여
일제 강점기에 놓였던 한국이 해방이 된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다.
광복은 문자 그대로는 "빛을 되찾음"을 의미하고 나라를 되찾았다는 뜻으로 쓰인다.
일부에서는 1948년의 같은 날짜에 이루어진 대한민국 건국을 함께 기념하는 날로 여기기도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은 1943년 말에 미국영국중화민국 3국은 카이로 선언을 발표했다.
1945년 5월에 나치 독일이 항복하였고,
1945년 8월에 미국, 영국, 소비에트 연방이 모여 포츠담 선언을 발표했다.
1945년 8월 15일 드디어 일본이 연합국에 무조건 항복을 하였다.
한국은 카이로 선언과 포츠담 선언 그리고 독립을 위해 오랜 투쟁을 통한 한민족의 극복에 의해서
일제의 학정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카이로 선언Cairo Declaration은
1943년 11월 27일 미영중의 3개 연합국이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 모여 발표한 공동선언이다.
5일간 걸친 회담에는 루스벨트, 처칠, 장제스 등이 대표로 참가했고,
"연합국은 승전하더라도 자국의 영토 확장을 도모하지 않을 것이며,
일본이 제1차 세계 대전 후 타국으로부터 약탈한 영토를 반환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한국에 대해서는 앞으로 자유독립국가로 승인할 결의를 하여
처음으로 한국의 독립이 국제적으로 보장을 받았다. 카이로 선언의 조항은 포츠담 선언에서 재확인됐다.

*포츠담 선언Potsdam Declaration은
1945년 7월 26일 미국, 영국, 중화민국, 소련이 독일의 포츠담에서 발표한 선언이다.
이 회담에서는 일본의 항복 권고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일본에 대한 처리 문제가 논의되어 "포츠담 선언"으로 공포되었다.
미국의 대통령 트루먼, 영국 수상 처칠, 중화민국 총통인 장제스가 회담에 참여하여 선언에 서명하였고,
소련 공산당 서기장 스탈린도 참전과 동시에 이 선언에 서명하였다.
선언의 요지는 "일본이 항복하지 않는다면, 즉각적이고 완전한 파멸"에 직면하게 될 것을 경고한 것이며,
그 내용은 모두 13개 항목으로 되어 있다.

"카이로 선언의 모든 조항은 이행되어야 하며,
일본의 주권은 혼슈, 훗카이도, 큐슈, 시코쿠와 연합국이 결정하는
작은 섬들에 국한될 것이다." _포츠담 선언, 제8항

그러나 일본은 이 선언을 묵살해서, 이에 미국이 8월 6일 히로시마,
8월 9일 나가사키에 원자폭탁을 투하하였고,
소련도 8월 8일 일본에 대한 선전포고와 동시에 참전하여 일본군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였다.(8월 폭풍작전)
상황이 불리해지자 일본 군부는 항복을 결의하여 10일 포츠담 선언의 수락을 결정하여 항복하였다.
결국 1945년 8월 14일, 미국은 1945년 8월 10일 발표된 일본의 무조건 항복에 대하여
일본에 항복의사에 대한 수락을 통보하고 일본이 "무조건 항복"함에 따라 제2차 세계 대전은 종전되었다.
_wikipedia, 광복절